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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동작하이팰리스 지역주택조합<모델하우스>,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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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하이팰리스 지역주택조합<모델하우스>, 핫플레이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강세다. 가격 경쟁력이 일반 아파트에 비해 뛰어난데다 사업 절차도 상대적으로 수월해 내집 마련은 물론 투자용도로도 많이 찾는 추세다.

 

건설사와 조합원 모두 ‘win-win’ 하는 구조여서 사업지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집을 지으려는 무주택 가구주들이 조합을 결성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다.

 

6개월 이상 일정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주택조합 설립인가, 사업계획 승인, 착공 신고 등의 인허가 절차로 구성돼 재개발 절차보다도 간소하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입지와 소형 평형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은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가 높고, 소형 평형은 요즘 인기가 커서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동작구 상도동 일대다. 강남, 반포, 여의도가 10분대, 시청, 광화문이 20분대 거리로 가까워 범강남권으로 꼽히는 지역인데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지역으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쌍용 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이 극심하다. 무엇보다 한강과 관악산까지 보이는 조망권이 압권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 인근에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36층 규모 초고층 아파트로 한강 조망과 관악산까지 조망되며,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 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 잡을 계획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가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범강남권으로 불리는 상도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조망권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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