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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건강에 나쁜 5가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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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나쁜 5가지습관...

 

 

 

안녕하세요^^ happy송입니다.

 

오늘은 건강을 해치는 나쁜습관에 대하여 포스팅 올려봅니다.

 

편하게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다!

 

오래 앉아잇는것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된다.

여기에 자세까지 나쁘면 척추와 관절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전문가들은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하여 의자 깊숙히 붙이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가 좋다'라고 말한다. 또 한시간에 최소한 한번씩은 자리에 일어나 활동함으로서 자세를 바꿔줘야한다.

 

 

 

2. 사무실 간식파티에 자주 참여한다.

 

야근을 할때나 직장동료의 생일등에 피자, 치킨등의 간식과 함께 사무실에서 작은파티가 열리는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간식모임이 거의 매일 벌어진다는 것이다. 건강 간식서비스업체인 비스토우드(Bestowed)의

창업자인 히더 바우어는 '이런 간식타피가 있으면 민트껌을 씹거나해서 미리 입안을 가득채우고

간식을 안먹는 이유를 밝히는게 좋다'며 파티전 이를 닦거나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3. 업무상 사교담배를 가끔 피운다.

 

업무때문에 어쩌다 할수없이 담배를 피워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2주에 한번만 담배를 피워도 건강을 해친다.

연구에 따르면, 아주 가볍게 담배를 피워도 심형관질환 위험을 높이는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집이나 사무실등 주변에서 담배를 완전히 치우고 직장과 친구들에게도 담배를 끊었다는것을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4. 잠자기전까지 일을 손에 놓지못한다.

 

침실의 불을 끄기전까지 '하나만 더'하면서 일을 손에 놓지못하는 사람들이있다.

밤새 일을하면 생산성이 향상될것으로 생각하지만 다음날 큰대가를 치르게된다.

성인은 최소한 하루에 8시간을 자야한다. 수면 전문가인 셀비 프리드면 해리스는 '해야할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써보면 정말 급하게 생각했던것도 그렇지않다는것을  알게될것'이라며

'하루의 후반에 처리해야할일들은 시간이 덜드는 것으로 정하는게 좋다'라고 말했다.

 

 

 

5. 잠자리에서도 스마트기기를 끼고산다.

 

침대에까지 태블릿PC등을 갖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잠을오게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양을 감소시킨다.

잠자리전 뭔가를 읽거나 음악을 듣고싶다면, 스마트기기 보다는 책이나 잡지를 읽거나

CD플레이어나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게좋다.

 

 

 

이상으로 건강에 나쁜 5가지습관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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