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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모델하우스>, 회사보유분 선착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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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모델하우스>, 회사보유분 선착순분양

 

 

 

 

 

 

한 때 버블세븐으로 불렸던 경기도 용인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올해 분양 호조세와 맞물려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 광풍이 일었던 광교 신도시의 후광 수혜 효과와 서울지역 전세난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저렴한 용인 지역이 인기이다.

 

특히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의 더블역세권과 GTX 구성역 개통까지 앞두고 용인 최고의 교통 인프라를 갖춘 기흥역세권지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경기 용인시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에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교통환승센터까지 조성돼 지역의 중심지역이 될 예정이라 실수요자들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끌고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5,10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1,148실 등 6,248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복합타운으로 6개 블록을 채울 예정이다. 기존에 공급된 '롯데캐슬 레이시티', '힐스테이트 기흥',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3개 단지 모두 완판되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에 날개를 달며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등과 함께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막바지 물량으로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열기로 모델하우스가 뜨겁다.

 

분양 관계자들은 "과거 변두리로 인식되던 수도권 지역은 저렴한 분양가와 풍부한 주거인프라 등의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춰 실수요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며 "전세난이 기승을 부리는 현 상황에서는 도심의 전세가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고 특히 기흥역세권은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뿐 아니라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에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의 7개 동, 아파트 1,316세대와 오피스텔 182실로 구성된 총 1,498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4㎡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84㎡로 요즘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기흥역세권 내 최고층, 최대규모로 설계된 기흥 센트럴 푸르지오단지 앞으로 수원컨트리틀럽이 있어서 탁 트인 최고의 푸른 조망을 제공한다. 또 단지 앞으로 수변공원과 오산천 산책도로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수도권지하철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용인시내는 물론 서울, 분당, 수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202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교통은 더욱 좋아진다. 구성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수원·신갈IC와 신갈J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풍부하여 서울 도심지로의 출퇴근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아파트는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 1개동은 4개 타입으로 3룸(59㎡)과 4룸(69·84㎡)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제공되는 주거아이템들이 대부분 적용돼 2~3인 가족이 주거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계약금 정액제이다.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1,100만원대, 오피스텔은 500만원대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문의: 1599-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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