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다산지구] 자연& e편한세상 자이 모델하우스, 분양예정

[남양주/다산지구] 자연& e편한세상 자이 모델하우스, 분양예정

 

 

 

 

 

 

경기도시공사는 남양주 다산신도시내 두 번째 공공분양주택인 ‘자연& e편한세상 자이’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 GS건설이 참여한 자연& e편한세상 자이는 전용면적 59, 74, 84㎡으로 지하 1층~29층 12개동 1685가구로 구성된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다산역(가칭)이 들어서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할 수 있다.

또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왕십리역까지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구리유통종합시장, 수변공원, 체육공원 등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59㎡)~946만원(74·84㎡)이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사전(입주)예약 당첨자는 오는 10~12일 주택전시관을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0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1일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고 인터넷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 기관추천 특별공급, 다자녀 특별공급,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은 12일 주택전시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본청약 일반공급은 18~19일 이틀간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지금동 71의3에 문을 열었으며 도농역 2번 출구에서 지금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10분 거리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ico.or.kr 또는 www.dasan1.co.kr)나 1588-71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