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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7월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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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7월분양!!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 편리하고 역사 주변으로 쇼핑·문화·편의·교육시설이 등이 잘 갖춰져 주거환경이 편리하기 때문.

 

실제로 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매매가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기준 분당선 야탑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진흥더블파크’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5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 반면 도보로 이용이 불가능한 ‘휴먼시아섬마을3단지’의 전용 84㎡는 4억5000만 원으로 9000만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도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내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집값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진짜 역세권이 맞는지 현장을 방문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일건설이 이달 미사강변도시에 선보이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강일역(예정) 도보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97㎡ 총 726가구로 규모다. 미사강변도시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강동구와 접해있어 서울 생활권을 가장 가깝게 공유할 수 있는 더블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2018년 개통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해 이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BRT(서울~하남)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 이용 시 잠실과 강남을 각각 차로 약 10분,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지역 내 상업시설이 조성 중이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개점 예정인 하남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에는 백화점, 아쿠아리움,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화관, 문화센터 등이 조성된다.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가구업체 이케아 등도 인근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한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하남고등학교를 도보통학 가능하다. 망월천 수변공원과 망월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하고 미사리경정공원을 비롯해 미사리 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시민공원도 인접해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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