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모델하우스] 송도SK뷰(VIEW), 분양예정

[송도국제도시/모델하우스] 송도SK뷰(VIEW), 분양예정

 

 

 

 

 

 

완성형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증가하는 인구만큼 신규 주택공급에 대한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40조 원의 자본을 기반으로 조성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도시 개발 사업이다. 인천국제공항 인프라를 배후에 두고 항만산업을 중심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과 글로벌기업들이 자리 잡으면서 국제도시의 면모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는 코오롱글로벌·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A&C·셀트리온·대우인터내셔널·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비롯,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기업이 연이어 입주를 완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교통망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1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인천국제공항과도 인천대교만 건너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인접해 있다.

 

대규모 복합유통단지의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코스트코, 현대 백화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대형쇼핑몰과 신세계몰, 롯데몰 송도, 이랜드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채드윅국제학교, 뉴욕주립대를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등의 국내외 명문학교들이 들어서면서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문화시설 또한 풍부하여 다양한 문화·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완성형 국제도시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개발 호재로 송도국제도시로의 인구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 송도국제도시의 인구는 10만명을 넘어섰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송도국제도시가 속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인구는 102,726명으로 불과 2년전(77,730)보다 32%나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의 풍부한 개발호재와 이에 따른 인구 증가로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처음으로 브랜드 아파트 ‘송도 SK VIEW(뷰)’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건설은 오는 7월 송도국제도시 6, 8공구 A4블록에서 ‘송도 SK VIEW(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 시티역(가칭) 역세권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송도 SK VIEW(뷰)’가 위치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8공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교를 통해 진입할 때 초입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송도 6,8공구는 마이스(MICE)시설, 관광, 레저 등의 서비스 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인근으로 송도 골든하버(예정) 신항만이 조성되고, 송도 국제여객선 터미널도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밝다.

 

한편, 송도 SK VIEW(뷰)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8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