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꿈에 한발짝... 부천 두산위브트레지움 20% 할인분양!
정부가 지속적인 경기부양책을 내놓는 상황에서 중대형 부동산 상품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건축, 리모델링, 공동주택 유지관리 강화, 재개발, 전매제한 단축 등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중대형 부동산 매매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해소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 위치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트레지움'의 분양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산건설은 원 분양가에서 최대 20%의 할인 분양 혜택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121㎡(구 45평)의 최초 분양가를 6억원 대로 봤을 때 20%를 할인 받으면 분양가가 최고 1억1,800만 원까지 낮아진다. 4억 8,000만 원으로 최고급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여기에 별도의 발코니 확장 비용도 들지 않아 내 집 마련에 더욱 큰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두산위브트레지움 관계자는 "전세가 지속적으로 고공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0%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천 아파트 두산위브트레지움은 전세가격으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전했다. 여기에 분양가가 6억원으로 취득세 영구인하 정책에 따라 취득세가 1%로 적용되는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부천 두산위브트레지움은 총 1,843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현재 114㎡(구 44평)와 121㎡(구 45평) 상품을 분양 중이다.
부천 중동신도시 지역에서 가장 최신 아파트라는 점과 지하철 7호선의 연장으로 강남을 40분에 주파할 수 있다는 점은 분양가 혜택에 이은 또 하나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 단차를 모두 없애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고, 커뮤니티 공간과 휴게시설, 보행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설게 단계부터 인간 친화적인 측면을 고려한 두산건설의 배려다. 여기에 주변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툴 배치, 중앙광장에 위치한 생태적 수경시설 등은 자연친화적인 두산위브트레지움 만의 트레이드 마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구환기 시스템을 통해 오염물질의 유입과 새집 증후군의 위협을 방지하고,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에어컨으로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했다. 또한 열병합 발전 설비 설치 및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풍부한 교육시설, 삶의 즐거움을 높여주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영화관, 예술회관, 체육관 등의 편의시설, 시청, 공원, 교육청, 병원,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두산위브트레지움의 분양 관련 문의는 전화(032-684-87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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