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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동천자이2차 모델하우스]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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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자이2차 모델하우스] 관심집중!!

 

 

 

 

 

 

 

판교와 분당의 사이에 있는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체 주거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동천동은 판교신도시 남측 5㎞ 거리, 분당신도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분당 판교는 물론 강남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역이 두 정거장, 강남역이 여섯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동천동의 경우 용인 수지는 물론이고 분당과 판교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우선 현대백화점, 아브뉴프랑, 알파돔시티 등의 판교중심상권을 비롯해 AK프라자, 롯데백화점, 정자동 카페거리,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등의 분당상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죽전상권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6㎞ 이내에 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통해 판교 및 강남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GS건설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동천자이2차’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는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5억~5억6000만원 선으로, 입주한지 20년이 넘은 아파트가 즐비한 분당신도시의 매매값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하고, 판교신도시의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시범삼성한신 전용 84㎡ 매매가는 6억 3000만원이며 판교신도시의 삼평동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 전세가는 6억 7500만원에 이른다.

 

동천자이 2차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03가구(A,B) △77㎡ 226가구(A~C) △84㎡ 549가구(A~E) △104㎡ 179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용 60㎡ 이하의 소형아파트도 포함돼 있다.

 

단지는 남향(남동, 남서) 위주 배치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시켰다. 실내에는 다양한 수납기능을 갖춘 침실 붙박이장과 와이드 현관 수납장, 체계적 의류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주방 상판을 엔지니어드스톤 마감재 적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명품조경설계도 자랑할 만 하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조경들로 채워진다. 또한 美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서 운영중이며,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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