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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동호지정계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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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동호지정계약중!!

 

 

 

 

 

 

경기도 동탄2신도시는 2,400백만㎡(740만평) 약 11만5000세대, 수용인구 30만의 수도권 외곽에 중핵역할을 하는 거점도시로 서울집중형 공간구조를 탈피해 수도권 균형발전을 유도한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수도권 최대규모이자 강남권 대체수요 단지로 조성된다. 첨단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핵심 거점도시를 형성하고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도시다.

 

또 올해 K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만에 도착해 강남지역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다. 아파트 분양시 청약열풍이 과열 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아울러 동탄1신도시와 붙어있어 50만 인구가 상주하는 대표적인 신 주거지로 거듭 날것으로 보인다.

 

동탄2 신도시는 이미 1만2000 세대가 입주했고 올해 70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남동탄을 중심으로 1만 세대 이상 분양도 있을 예정이다. 대중교통은 KTX가 올해 6월 개통 예정이고, 동탄역은 트램 계획돼 있어 인근 동탄1 신도시, 수원, 오산, 용인 등 권역내 배후 300만명이 이용하는 환승역이 될 것이다.

 

또 제2 경부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도로도 계획돼있어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3차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비즈니스ㆍ산업단지에서 가깝다. 인근에 첨단산업ㆍ연구ㆍ벤처기업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동탄 테크노밸리가 있다.

 

동탄 테크로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용인 기흥구와 가깝고 기흥나들목(IC)이 1.2㎞ 안에 있어 광역교통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선호 받는 북동탄에 위치한 데다 서울과 경기권을 오가기 수월해 입지환경과 교통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3차 대우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20층 10개동, 74~84㎡형 913가구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하고 있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

 

특히, 동탄2신도시 신규 분양 단지들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으며,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미분양을 찾아 볼 수 없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고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여건을 안따져 볼수가 없다.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인근에 한백초ㆍ중교를 비롯해 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이 시범단지가 가까워 상업ㆍ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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