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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배곧신도시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가분양,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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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가분양, 이목집중!

 

 

 

 

 

 

1%대 저금리 기조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단지 내에 자체적으로 상가,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춰 ‘원스톱라이프’를 실현시키는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수익형 오피스텔 ‘배곧헤리움’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곧헤리움 단지 내 지상 1~2층에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가가 들어서고 인근에는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과 롯데마트(2016년 예정)가 들어 설 예정으로, 배곧신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까지 쾌적하다.


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15년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함으로써 또 하나의 교육도시를 꾀하고 있다.

 

여기에 거대 산학협력 시설까지 형성된다. 대우조선해양이 2018년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개교하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산학 연구개발(R&D) 시설을 짓는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과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의 산학협력 연구시설 등을 세우는 것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는 시흥캠퍼스 66만㎡ 중 5만㎡를 25년 무상임대 방식으로 대우조선에 제공하기로 했다 대우조선은 여기에 1000억여 원을 들여 길이 260m에 이르는 대형 수조(水槽) 등 조선해양 관련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듯 풍요로운 생활 인프라의 구축과 동시에 접근성까지 뛰어나다. 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배곧헤리움’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9, 20층의 규모에 총 4개동으로 △A타입(전용 22㎡) 720실 △C타입(전용 26㎡) 216실 △D타입(전용 40㎡) 90실 총 3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A 타입은 원룸형이며, C타입은 고급스러운 글라스 도어로 공간 분리가 가능한 가변형 공간 구조로 원룸, 또는 투룸으로 보다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D타입은 방 2개와 거실, 부엌으로 구분되어 일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구조로 아파트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한다.

 

분양 현장의 열기도 매우 뜨겁다. 1차분 880실을 최단기에 완판하고 2차분 1,026실을 분양을 시작했으며,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에 따로 들어가는 돈이 없어 부담 없이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조건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성이 있어 분양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 지역은 10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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