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 선착순분양!

[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 - 선착순분양!

 

 

 

 

 

 

지난해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6만 여실이 분양된 가운데, 올해도 공급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금리 여파로 은행예금 금리가 1% 대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오피스텔은 5% 대의 임대수익률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KB국민은행 자료를 보면 2월 기준, 임대수익률은 서울은 5.4%, 경기도 5.86%, 인천 6.81%로 나타났다.

 

이처럼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되면서 전문가들은 ‘옥석 가리기’를 해야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입지가 좋은 곳 위주로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초기 투자금액이 적을 경우 수익률이 올라가는 만큼 분양가도 잘 살펴야 한다.

이 같은 조건을 따져보면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단연 손꼽힌다. 미사강변도시 내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오면 1만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가까운 곳에 강동, 고덕 업무단지가 조성되어 전문직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둘 수 있다.

 

개발이 진행 중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만 3만8000명이 앞으로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삼성엔지니어링, 시스코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도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특히 이 곳은 오피스텔 수요가 많은 젊은 직장인들이 포진되어 있는 직업군이 많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장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 등 기업체들이 가까이 있어 월세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앞으로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권, 강남권 출퇴근족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고층에서는 한강은 물론 망월천 수변공원과 검단산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희소성 큰 오피스텔”이라고 덧붙였다.

 

원룸형인 전용면적 1920㎡가 616실로 가장 많고 소형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전용 57㎡, 84㎡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분양 중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근거리에 있고 완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복합 쇼핑몰인 ‘신세계 유니온스퀘어’도 차로 5분 거리에 들어선다.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