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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이안 성북 조합아파트] 주택전시관, 저렴한 공급가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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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성북 조합아파트] 주택전시관, 저렴한 공급가에 관심집중!!

 

 

 

 

 

 

더블역세권을 품은 성북구 돈암동에 들어서는 ‘이안 성북(가칭)’이 주택전시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돈암동 일대에서 가장 낮은 3.3㎡당 1100만원대부터 가격을 확 낮춰 공급예정이다.

 

‘이안 성북’는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최신 평면의 넓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하 4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2㎡, 59(A)㎡, 59(B)㎡, 84㎡ 등 총 495세대(예정)로 공급된다. 52㎡(구22평)/방3개 화장실 2개, 59㎡(구25평)/서비스 면적만 10평 제공 등 최신 평면의 넓은 중소형으로 배치해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는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우이~신설 경전철(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이 최대장점이다. 동소문로를 통해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 도심권이나 외곽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쇼핑시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돈암 제일시장 등이 있다. 성북 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성북구민화관, 성북구청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시설도 접할 수 있다. 학군도 뀌어나다. 단지 인근에 정덕초(도보 2분)를 비롯해 우촌초ㆍ매원초(도보 5분)가 있고, 고려대와 국민대 등도 가깝다.

 

돈암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좋아 수요는 풍부하지만, 그간 500가구 이상의 중형급 단지 공급이 뜸했다. 또 인근 주택재개발사업 등 강북의 신주거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이안 성북’ 주택전시관은 지난 11일 열었으며, 서울시 성북구 동서문동3가 63-1번지 2층에 있다. 사업현장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413-97번지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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