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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 선착순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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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 선착순분양중!!

 

 

 

 

 

 

미친 전세 탈출을 위해 서울 도심을 포기하고 수도권 지역에서 보금자리 찾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은 서울 시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을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출퇴근 편의성이나 미래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수도권 이주자의 대부분이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버스망과 고속도로, 전철 등 교통편은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조건 중 하나다. 용인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역북지구’가 서울을 떠난 전세난민들의 1순위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 중인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들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 프리미엄 중 하나가 바로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는 점”이라며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용인 경전철 및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특히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역북지구를 연결하는 신갈 우회도로인 삼가~대촌간 도로까지 개통되면 역북지구에는 이 도로의 진출입구가 2곳이 생기게 되며, 신갈까지 5분 거리에 놓이게 된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교통환경과 함께 높은 미래가치 역시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역북지구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부동산 불황기에도 가격변화가 적고, 전월세 수요가 풍부한 ‘대단지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복합용지를 구입한 한 기업에서 극장등이 들어서는 복합용지 설계안을 용인시에 제출한 상태로, 복합용지가 완료되면 아울렛, 쇼핑, 극장 등이 포함된 복합 멀티플렉스 상권 형성으로 역북지구가 처인구를 포함한 용인 동부권의 중심축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67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수출액 7억8800만불 증대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용인테크노밸리 사업이 2018년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후광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마지막 남은 84㎡ 분양을 진행 중으로, 층간소음이나 이동상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자녀를 둔 세대나 노년세대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우미린 센트럴파크의 경우 우수한 단지 조경과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단지의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자 하는 실속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새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분양 상담고객에게는 라면 1박스를 증정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내방만해도 푸짐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분양문의: 031-321-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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