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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아파트분양]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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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아파트분양]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강원도에 위치한 '원주기업도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교통망 덕분에 '수도권화'가 촉진되고 있어, 관심이 높다.

원주기업도시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충지로 도로, 철도, 지하철 등의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개통됨으로 따라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질 전망이다.

 

가장 먼저 수도권 시대를 열어주는 노선은 '도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원주시 가현동을 연장하는 사업인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6년 말경 개통 될 예정으로 월송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는 50분, 인천공항까지는 9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지하철과 철도는 이듬해인 2017년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가 개통돼, 인천공항에서 서원주까지 50분대,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 30분대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또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도 개통된다.

 

여기에 지난 9일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서울강남~여주 2017년 개통)까지 확정됐다. 이 노선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서원주에서 여주까지는 7분, 강남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다. '원주기업도시'는 교통망이 확대됨으로 수도권이라고 보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우수한 교통망을 가진다.

 

기업도시는 주택공급만이 이뤄지는 일반 택지지구와는 달리, 기업체 유치가 사업성패를 좌우하게 되는데, 우수한 교통망 덕분에 기업유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컬,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도 착공을 시작했다. 원주기업도시의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고,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월까지 전체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에서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내달 초 원주기업도시 8블록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을 시작으로 총 3개 블록에 총 2604가구 규모로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이 건설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8블록 882가구를 선보인다. 이후 3-1블록 898가구와 3-2블록 824가구의 공급이 이뤄진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공급한다.

 

호반건설만의 혁신설계를 통해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했고, 4베이(Bay)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있다.

 

이 단지는 단지를 둘러싼 3개면이 중앙공원과 근린공원이 배치돼 있으며, 아파트 총 면적의 13%만을 아파트로 공급해 더욱 더 친환경적인 자연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업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도 없어 환금성이 뛰어나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초 오픈 할 계획이다.

 

문의: 1566-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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