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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모델하우스>, 5월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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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모델하우스>, 5월분양

 

 

 

 

 

 

반도건설이 김포시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4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건설의 세 번째 시리즈 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가 김포시 내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확 바꾼 것이다.

 

지난해 입주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가 김포한강신도시 대표 시세 리딩 아파트로, 분양가 대비 8000만원 이상의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높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번 3차의 조기 완판소식으로 한강신도시 내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의 명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건설은 3차 성공 분양에 이어 오는 5월 초 반도건설의 한강신도시 내 마지막 분양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김포도시철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구래역(예정) 출구 역세권에 위치해 역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는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 Cc-01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34층, 4개동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8㎡A 95가구, 78㎡B 91가구, 78㎡C 94가구, 78㎡D 31가구, 87㎡ 150가구로 구성됐다.

 


▶교통+상업+여가+교육 ‘슈퍼인프라’=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는 입지여건이 단연 돋보인다. 단지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마주해 있다. 이마트(김포한강점)를 비롯한 병원, 상업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앞으로 가로공원이 조성되고 동측으로는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 등이 도보권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책,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을 지녔다.

 

교통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초역세권 아파트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뿐만 아니라 9호선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까지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단지 앞으로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의 기점으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 및 광역버스를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솔터초, 솔터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통학이 쉽다. 또 중심상업지구가 마주해 있는 만큼 학원 등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와 상가 분리된 주거복합시설=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설계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상가와 아파트의 구획을 분리한 신개념 주거복합시설 설계로 편의성과 쾌적성을 모두 갖췄다.

 

과거 주상복합이 상가통합 탑상형으로 지어져 보안과 주차문제, 채광 및 통풍 등에서 불리하다는 게 단점으로 꼽혔다면,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단지 내에서 상가를 분리한 판상형으로 지어 환기와 통풍을 극대화했다. 4베이, 3면 발코니 개방형, 알파룸 등의 신평면 설계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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