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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주, "래미안부평" 모델하우스 철거전 마지막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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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주, "래미안부평" 모델하우스 철거전 마지막분양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래미안 부평 조감도/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인천 부평구 부평5구역에 선보이는 '래미안 부평'이 일부 잔여 물량을 분양한다. 오는 9월부터 입주하는 '래미안 부평'은 지하 3층~지상 33층, 18개동에 1381가구로 구성됐다.

현재 분양중인 물량은 전용 84㎡와 114㎡의 6층 이상이며 발코니 무료 확장을 비롯해 계약금(5%)과 중도금(10%)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부평'은 교통·생활·교육 등 3박자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평 도심권에 속해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7호선과 1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인선 부평역이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부평동초, 개흥초, 부평중·고, 부평여고 등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211 일대 부평5구역 현장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32)505-5640


진경진기자 jk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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