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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르단여행] 화성같은 요르단 와디럼(Wadi Rum) 붉은사막에서 지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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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여행] 화성같은 요르단 와디럼(Wadi Rum) 붉은사막에서 지프투어

 

 

 

 

 

 

 

 

 

요르단 패키지여행중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 '마션', '트랜스포머' 촬영지로 유명한
와디럼(Wadi Rum)의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왔는데요.

 

 

 

 

 

 

요르단 페트라(Petra)관람을 마친뒤 와디럼캠프까지 버스로 이동해서
4대의 지프로 갈아타 숙소인 '마자옌 럼 캠프(Mazayen Rum CAMP)'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이라 날씨가 추운데 오픈된 지프차로 이동해서인지 정신이 1도없었어요ㅜㅜ

와디럼캠프는 관광객들을위해 사막에 만들어진 막사숙소입니다.

 

 

 

 

 

 

도착후 저희는 지정된 숙소에 개인짐을 풀고 저녁이 준비된 연회장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훈제양고기(땅속에서 훈제함)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사막숙소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액티비티한 지프투어로 광활한 붉은사막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마션등 영화촬영지도 간다고합니다 ㅎㅎ)

 

 

 

 

와디럼사막에 자리한 마자옌럼캠프 연회장에서 저녁식사와

호텔식으로 꾸며진 막사내부.

 

 

 

 

 

미리준비된 양고기(땅속에서 훈제함)를 오픈했습니다.

 

 

 

 

요르단 와디럼사막에 왔으니 일출을 봐야겠죠^^

새벽6시에 기상해서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일출.

 

 

 

인증샵도 촬영했습니다 ㅎㅎㅎ

 

 

 

 

화성에 온거같은 요르단 와디럼(Wadi Rum) 붉은사막으로 고우~

 

 

 

 

총4대의 지프로 27명이 대이동을 했는데요.

꼭 화성에 탐사온 탐사대같았습니다.ㅎㅎ

 

 

 

 

 

 

 

 

 

 와디럼(Wadi Rum)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막으로 꼽히는데요.
마치 피빛을 연상케하는 붉은사막이 한없이 펼쳐져 있는가하면
붉은 사암으로 형성된 웅장한 바위산이 곳곳에 펼쳐져 정말 화성에 온느낌입니다.    

 

 

 

 

영화 '마션'을 촬영한 곳이랍니다.

(영화에서본 장면이 생각나네요)

 

 

 

마션촬영지가 보이게 사진한장!

 

 

 

 

촬영지로 내려가는길이 요렇게 비탈진곳이라

미끄럼을 타고 내려가는분도 있구요.

 

 

 

 

 

심장이 쫄깃한 지프차를 타고 내려가는분도 있어요.

전 지프로 내려갔습니다.(장난아닙니다^^)

 

 

 

 

지프투어중 만난 현지인.

이분들은 관광객이오면 낙타체험해주고 돈받는 상인들입니다.

 

 

 

 

이동굴'로렌스'라는분이 이곳을 지나가다 잠시 쉰곳이라고합니다.

 

 

 

자연이 만든 바위로된 구름다리.

저희팀 모두 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했습니다.

(규모가 커서인지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캠프로 돌아오는길에 마지막으로 들른 벽화.

이벽화는 높은곳에 그려져있었습니다.(보이시죠?)

 

 

지금까지 요르단 와디럼(WadiRum) 붉은사막에서 지프투어였구요.

지금도 광활한 붉은사막과 웅장한 바위산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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